야옹이와 만난날.............
글쓴이 : 정갑순     첨부파일 :     날짜 : 03-07-23    조회 : 3203
직지사에 머믄지도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덕분에 옆에 사는 머털이와 야옹이네 식구들과도 친구가 되었네요.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 못 이룬 밤도 있었는데
벌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한겨울이 되면 눈부신 여름날이 그리워지겠죠.
눈시려울 정도로 시컷 봐야겠네요.
더 많이 그리워 하기전에.....

*올린 사진은 직지사 서별당에 사는 야옹이들 사진이에요.
모두4마리인데 두녀석은 카메라를 의식하더군요.
댓돌위에 놓인 혜명스님 고무신 옆에서 사는 야옹이들 넘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