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造羅漢坐像
글쓴이 : 以齋     첨부파일 :     날짜 : 03-12-18    조회 : 2929
나한신앙 [ 羅漢信仰

나한은 6신통(神通)과 8해탈을 모두 갖추어 인간과 천인들의 소원을 성취시켜 주는 복전(福田)이기 때문에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한국에 처음 들어온 것은 통일신라시대부터이며, 고려에서는 923년 태조가 양나라에 보낸 사신 윤질(尹質)이 5백나한상을 가지고 귀국, 해주 숭산사(崇山寺)에 봉안한 이후부터 고려왕실에서는 1053년 문종이 신광사(神光寺)에서 나한재(羅漢齋)를 베푼 것을 시작으로 무려 28회의 나한재를 베풀었다. 조선왕조를 개창한 이성계도 이 신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화가 전해지며, 태종 때와 세종 때에도 나한재가 베풀어졌다.

* 個人所藏品
  전체 높이 40cm, 두상 12cm, 어깨 너비 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