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다완(茶碗)
글쓴이 : 以齋     첨부파일 :     날짜 : 03-12-18    조회 : 3363

분청사기의 흐름

고려말의 청자가 쇠퇴하고 도공이 전국적으로 이동하면서 시작된 분청사기는 조선시대 전기 200년간 널리 애용되었던 그릇을 말합니다.
분청사기란 용어는 1930년대 우현(又玄) 고유섭 선생이 당시 일본사람이 三島手(미시마데)라고 부르는 용어를 대신하여 만들었는데, 요즘 일본에서도 분청사기라는 용어를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청사기는 분장회청사기(粉裝灰靑沙器)의 줄임말로 회청색의 태토에다 분(粉)을 장식한 사기 그릇을 말합니다.
분청사기의 특질은 흰 분장토를 재료로 다양한 문양을 시도하여 파격, 생동, 해학의 아름다움을 실현한데 있습니다.

* 個人所藏品